코로나 격리기간
배달음식과 마트, 코로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우리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배달음식이나 마트에서의 감염 위험에 대한 비상이였습니다. 이전에는 어느 정도 우려했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그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미 아이들을 둔 부모로써, 남들처럼 매주 한두 번씩은 자주 외식하거나 여행을 다녔던 것도 그렇게 오래 된 일이 아닐 뿐더러, 코로나 이후에는 되려 그런 고민의 범위가 더욱 현실적인 것으로 다가와서, 마트에서 식자재나 물품을 사오는 것조차도 걱정이 된다는 생각에 불안이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저희 가족 중 다행히도 자가진단키트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와서, 입맛도 어느 정도 나아지면서 배달음식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필요한 식자재나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저희와 같은 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또 한 번 통해, 저희 가족과 같은 운이 있는 사람들 in 큰 연대로, 서로를 도와주며 코로나 방역에 힘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잊지 않고, 마트에서의 보건 대책은 물론이고,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경우에도 가능한한 추적이 용이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항상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이미지 첨부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안전신문고 신고 가능
지난 4/3일, 일요일에는 와이프가 갑작스럽게 목이 아프다며 걱정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집에 쟁여놓았던 자가진단키트를 주고 검사를 해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이번에는 제외됐던 임산부나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이 예약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백신 개발 과정에서는 임상 시험은 포함되지 않아 예외로 처리됐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 70세 이상 확진자도 해당됩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신고 역시 안전신문고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때는 신고유형과 증빙자료가 필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면진료소는 3월 30일부터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사전예약을 해야했던 시스템에서 별도 심사 없이 신청한날 부터 즉시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간은 3월 30일 이후, 으원급 의료기간은 4월 4일부터 심평원을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중에는 전화상으로 상담 및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일반 약국 약을 먹는 것보다 훨씬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격리 중에는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로 문의하시고, 확진자들은 음식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식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는 침구를 모아서 살균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나갈 필요가 있습니다.살균, 삶음 기능으로 빨래를 해주세요
만약 당신이 빨래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살균 및 삶음 기능을 사용하여 뜨거운 물로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옷의 섬유질에 더 안전하게 적용됩니다. 또한, 효율적인 세탁을 위해 옷을 모아서 한번 정도만 세탁하시면 됩니다.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음식으로 식단 조절하기
건강 유지를 위해서,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세요. 이것은 회복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족 중 60세 이상의 연로한 분이 있으면 모두 검사를 받고 동거인도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3월부터 바뀐 자가격리 기준
3월부터는 양성 판정받은 사람만 격리 대상이며, 동거인은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확진자는 확진검사를 한 날부터 7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화요일 아침 PCR 검사를 하고 수요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자가진단키트 결과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가적인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 확진 시 대처 방안
학교 내에서 학생이나 교직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견될 경우, 학교는 즉시 대처해야 합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은 10일간 수동감시를 해야 하며, 이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최종 양성 반응이 나오면 7일간 등교가 중지됩니다. 격리 기간 중에도 자가진단, 실내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상시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 체계는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특히 교육 활동 중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제공해 줍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귀가해 학교에서 받은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자가검사를 해야 합니다. 기말고사 때는 별도의 고사실을 마련해 확진자를 위한 응시 기회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감염 상황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판단하기 어렵고, 현재까지 확진 추이 예상치를 보면 8월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감소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여 10월 중간고사 때는 코로나 확진자 응시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진자는 7일간 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중간·기말고사 응시 여부는 9월 중에 확정해 발표됩니다. 최근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다시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집에서 자가진단검사 키트로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소나 선별 진료소에 방문하여 추가로 PCR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지원금도 받을 수 있으니, 꼭 알아두세요.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올인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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